조 디스펜자_무의식 프로그래밍

조 디스펜자_무의식 프로그래밍1

 

인생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을 전달한다.
더불어 목표를 달성하고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모습에 조금씩 다가가는 계기를 만든다.
이것은 원동력이 되어 미래의 부자 된 내 모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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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부자가 된 느낌을 가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성공을 하길 원해요. 
하지만 여기서 말한 돈과 성공을 가지지 못한 현재에서 사람들은 결핍과 부족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런 감정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과거의 나는 책 시크릿을 읽고, 또 시크릿 영상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뭔가 부자가 되는 듯한 방법을 알게 되어 풍요로운 마음을 가졌었다.

하지만 책을 놓고 티비를 끄면서 내가 생각했던 풍요로움도 함께 꺼진 듯했다.

 

나는 원래 내가 살던 환경에서 내가 만나는 나의 가족, 그리고 학교 또는 회사를 가면서 항상 만나는 사람들을 반복해서 만나고 있었다.

 

그런 상황은 내가 살고 있던 하루 24시간 중에 자는 시간 8시간을 뺀 나머지 16시간 중 시크릿 관련 책과 영상과 함께하는 1~2시간(이 시간도 점점 줄어들었다.)을 뺀 나머지 14시간을 부자와 풍요로움과는 거리가 먼 말 그대로 현실로 회귀였고 그런 생활 속 나의 의식은 무의식으로 계속 누적되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하던 생각들이 머릿속 하나하나 모든 신경의 집합체인 무의식 속에 이미 저장된 기억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하는 하루 8만 개의 생각 중 95%의 생각들은 무의식에 의해 정해지니 그 생각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깨어있는 5%의 의식으로 95%의 무의식을 바꾸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만약 5%라는 의식의 비중을 계속해서 늘려나간다면 어떻게 될까? 조 디스펜자의 프로그래밍의 핵심은 바로 이점이다!

 

나는 조 디스펜자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믿기로 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시크릿만 보는 행위에서 더 나아가 내가 바라고 원하는 부자의 모습, 내가 원하는 목표를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고 이를 습관화시킬 것이다. 

 

습관화시킨다면 이제는 거의 노력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즉, 무의식의 도움을 받아 의식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비중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면서 내 비전을 만들게 되고 내 속에 잠재되어 있던 열망에 조금씩 자극이 가해져 온몸으로 에너지가 발산하게 될 것이다.

 

그럼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일을 찾을 것이고 그런 행동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앞서 그리고 꿈꾸던 내 목표를 향해, 그 미래에 다가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