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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되새김 말하는 대로 법칙

by 아이엠미라클 2021.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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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되새김 말하는 대로 법칙

 

뇌가소성 뇌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인간의 뇌는

어떤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이 반복되면 새로운 회로가 형성이 된다는 말이다.

비유하자면 뇌에 길이 생긴다는 말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긍정적인 말을 계속하게 되면

긍정의 회로가 뇌에서 생기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을 할 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결국 잘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뇌의 구조가 바뀌게 되고 실제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뭐든 누군가 나타나 그걸 해낼것이다.

이게 세상이 돌아가는 법칙이다. 

그 누군가가 여러분이 되면 어떨까?

믿는다고 모든 믿음이 현실화가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현실화시킬 수 있는 밑바탕도 생기지 않는다.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성공은 작은 하루하루를 복리로 쌓아가며 얻는 것인데

적절하고 긍정적인 말투의 복리를 쌓아 이것을 연료로

결국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해야겠다.

 

잊지 말자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된다. 

 


정체성이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는 스스로 인식하는 것과 행동을 비슷하게 하려는 욕구가 있다.

왜 그러냐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따지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뇌는 항상 지름길을 찾는다.

그 지름길 중의 하나가 '신념'이다.

내가 어떤 신념이 있으면 어떤 불확실성이 존재하더라도 신념대로 가기 마련이다.

뇌는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상황별로 의사결정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에 의존해 특정 행동을 하게 된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그러니까 이런 행동을 해.' 이렇게 간단하게.

그래서 뇌는 내가 스스로를 규정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나는 원래부터 집중을 못하는 사람', '완전 딴짓의 노예' 이런 식으로

우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구축하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고

반대로 '할 땐 하는 사람', '나는 집중을 잘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 믿게 된다면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확률, 딴 짓을 안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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