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갓생살기206 내일일기 12월 29일 내일일기 12월 29일 아침에 일어나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 잤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만 들리게 말한다. 말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져 입가에 웃음이 베인다.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모닝루틴을 시작한다. 아침확언을 틀어 놓고 따라 읽으며 마인드를 무장한다. 내 마인드는 아침확언을 듣고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는 중이다. 주방으로 걸어가 전기포트에 물을 올리고 따뜻하게 데운다. 그러면서 나는 화장실로 걸어가 밤새 내 몸에서 모아진 좋지 않은 찌꺼기들을 시원하게 배출한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다. 내 몸에 찌꺼기는 찾아볼 수 없다. 다시 주방으로 가서 유산균 1개를 따뜻하게 데워진 물과 함께 섭취한다. 따뜻한 물이 온 몸의 피를 맑고 힘차게 돌게 하여 활발.. 2023. 12. 28. 갓생 살기 모닝루틴 아침일기 12월 28일 갓생 살기 모닝루틴 아침일기 12월 28일 나는 오늘 하루 어떤 점이 가장 행복하겠는가? 오늘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기존의 잘못된 자의식을 해체하고 성공하는 역행자의 정체성으로 무의식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세팅한다. 나는 이 과정이 가장 행복하다. 왜냐하면 내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게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오늘 내게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다. 나는 앞으로 성공해서 우리 가족들과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고 주변에 내 재능을 나누어 주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을 토대로 나는 오늘 하루 가장 큰 동기를 부여받아 열정을 불러일으켜 의식적인 노력으로 나의 무의식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과 ‘그릿’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결.. 2023. 12. 28. 내일일기 12월 28일 내일일기 12월 28일 아침에 일어나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 잤습니다. 건강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나만 들리게 말한다. 말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아져 입가에 웃음이 베인다.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모닝루틴을 시작한다. 아침확언을 틀어 놓고 따라 읽으며 마인드를 무장한다. 내 마인드는 아침확언을 듣고 따라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는 중이다. 주방으로 걸어가 전기포트에 물을 올리고 따뜻하게 데운다. 그러면서 나는 화장실로 걸어가 밤새 내 몸에서 모아진 좋지 않은 찌꺼기들을 시원하게 배출한다. 아주 시원하게 말이다. 내 몸에 찌꺼기는 찾아볼 수 없다. 다시 주방으로 가서 유산균 1개를 따뜻하게 데워진 물과 함께 섭취한다. 따뜻한 물이 온 몸의 피를 맑고 힘차게 돌게 하여 활발.. 2023. 12. 28. 내일 일기 시작 공지 내일 일기 시작 공지 2023년 12월의 마지막 목요일이다. 그동안 보도섀퍼의 조언에 따라 아침일기를 써봤고 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져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멘탈이 약해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힘듦과 부침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어린 시절 튀는 행동으로 인해 획일화된 사회의 틀에 부딪혔던 것 같다. 그것이 잘 못된 행동이라고 여기고 스스로를 옥죄어 왔던 것이 타인의 시선을 극도로 신경 쓰고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하는 지경에 이르렀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1년간의 내 스스로 바뀌고자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내 삶과 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보도섀퍼의 조언에 따라 작성했던 아침일기의 효과는 크게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아침일.. 2023. 12.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