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생살기 프로젝트 내일일기 1월 5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 잤습니다." 라고 편안하게 말한다. 침대에서 일어나 모닝루틴을 시작한다. 아침확언을 틀어 놓고 따라 읽으며 무의식에 성공 마인드를 프로그래밍한다. 내 마인드는 아침확언을 듣고 따라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뀐다. 따뜻한 물과 함께 유산균을 먹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온몸의 피를 맑고 힘차게 돌게 한다. 내 몸은 그렇게 차분히 깨어나고 있다. 2024년 새해 목표를 듣는다. 새해 목표를 향해 나는 성장하고 점점 가까이 나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영어회화를 틀고 듣고 원어민의 발음뒤로 쉐도잉 연습을 한다. 쉐도잉을 할 때는 아주 쉽고 대신 유창한 태도로 큰 소리로 따라 한다. 그리고 마치 내가 원어민인 것처럼 대화에 참여해서 역할에 ..

나는 오늘 하루도 성공했다. 나는 내가 내 하루를 주도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존중하며 대했고 예의를 갖추고 내가 할 도리를 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만난 인간들 중에는 자신의 혀와 입으로 언어라는 쓰레기를 내게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쓰레기를 받지 않았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하나 뿐이라고 생각하고 내 자질과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놓고 판단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받을 필요가 없다.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않고 심지어 망각한채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해서 언어를 쓰레기로 만들어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