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살기 프로젝트 내일일기 1월 5일

갓생살기 프로젝트 내일일기 1월 5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잘 잤습니다." 라고 편안하게 말한다.

침대에서 일어나 모닝루틴을 시작한다.
아침확언을 틀어 놓고 따라 읽으며 무의식에 성공 마인드를 프로그래밍한다.
내 마인드는 아침확언을 듣고 따라하면서 긍정적으로 바뀐다.

따뜻한 물과 함께 유산균을 먹으면서 따뜻한 기운이 온몸의 피를 맑고 힘차게 돌게 한다. 내 몸은 그렇게 차분히 깨어나고 있다.

2024년 새해 목표를 듣는다. 새해 목표를 향해 나는 성장하고 점점 가까이 나아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영어회화를 틀고 듣고 원어민의 발음뒤로 쉐도잉 연습을 한다.

쉐도잉을 할 때는 아주 쉽고 대신 유창한 태도로 큰 소리로 따라 한다.

그리고 마치 내가 원어민인 것처럼 대화에 참여해서 역할에 빠져 말한다.

출근해서 따끈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업무계획을 짜고 업무를 시작한다.

업무를 볼 때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해서 그대로 말로 표현한다.

팀장과 부서장은 나의 말을 듣고 이해를 하고 있으며 더 나은 워딩과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소통을 한다.

2024년도 우리 부서의 업무계획의 토픽을 가지고 팀장, 부서장과 함께 이야기하며 주제를 정한다.

내가 사전에 준비한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며 해당 주제를 발전시키기로 결론 내린다. 

이를 통해 주관부서에 이를 공유하고 설명한다.

 

 

점심 식사 전 운동을 한다. 짐으로 이동해 스트레칭을 한다. 업무를 보면서 부자연스럽거나 굽었던 등을 활처럼 시원하게 편다.

계단 오르기를 10분 한다. 자전거를 15분 탄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도가 감소하고 심혈관이 좋아져 더욱 건강해진다. 

철봉에 관련된 운동을 한다. 내 등은 활처럼 그리고 어깨가 떡 벌어져 바른 자세가 된다. 역삼각형의 모습이 점점 갖춰지고 있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관리자라면 지금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항상 사전에 생각해 보고 미리 대비해 놓는 업무태도를 갖추는 것'이다.

 

퇴근 후 저녁약속을 간다.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회사 동료들이다.

나는 그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면서 가볍게 술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차에서 마친다.

 

집으로 돌아와 22 챌린지를 한다. 책을 읽는다. 글쓰기를 한다.
독서를 통해 내 자의식을 해체하고 성공하는 역행자의 정체성을 심는다.
나의 뇌는 확장되고 사고하는 능력은 점점 높아진다.
나는 글을 쓰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높인다.

 

블로그에 사람들이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글을 정리하여 올린다. 블로그의 방향을 잡았다. 블로그 글의 주요 개요는 '~ 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쓸 것이다. 그리고 내가 목표로 잡은 것들을 배워가면서 초보가 초보에게 알려준다는 태도로 유익한 글을 쓸 것이다. 주제는 골프, 영어회화, 블로그, 동영상에 대해서 올릴 것이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든다.
오늘 하루 가족들과 그리고 내 자신과 함께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냈음에 감사해하며 깊은 잠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