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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페이 한국 상륙 임박설

    현대카드 그리고 현대커머셜 임직원들은 3월 31일까지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새로 구매하면 현대카드사로부터 1회에 한해 모델에 상관없이 최대 30만원 까지 금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카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2월 8일 공개적으로 애플페이 출시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앞선 2월 3일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애플페이의 국내 사용을 공식적으로 허용 받았습니다.

     

     

    애플페이 출시일 = 3월 예상

    이와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애플페이 사용은 다음달 3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보도 때문인지 주위에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나 결제가 편한 삼성으로 갈아탈 마음이던 지인들도 금융위원회와 현대카드의 발표를 듣고는 좀 더 아이폰을 참고 쓰기로 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출처 : 경향신문

     

    애플페이 현대카드 우선 계약

    현대카드는 애플페이의 한국 출시를 위해 애플과 단독으로 계약을 추진하였으나, 금융위원회가 심사하는 과정에서 독점 계약이 아닌 우선 계약으로 그 형태가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빠르면 3월 애플페이 출시가 될 경우 당장은 현대카드가 있어야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곧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페이 시장에 참가할 것이니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더 늘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겠습니다.

     

    출처 : 모요

     

     

    애플페이 당장 사용 가능한 곳 = NFC 카드 단말기 있는 곳 (와이파이표시?)

    현재 NFC 라는 근거리 무선 통신 단말기가 있는 곳이면 삼성페이를 사용하듯 애플페이를 사용할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달 내로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하다면 현대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유명한 프랜차이즈 전문점(버거킹, 맥도날드, 스타벅스..)과 편의점(CU, 미니스톱,..), 그리고 대형마트 등에서 가능합니다.

     

    보다 쉽게 말해서 NFC 카드 단말기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와이파이 모양에 카드를 손에 쥔 이미지가 표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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