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오늘 출근하면 직장에서 어떤 점이 가장 행복하겠는가? 현재 계획중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과 홀드되어 있는 건이 윗선에서 잘 얘기되어 해결하는데 도움 받아 진행하는 것이다. 오늘 내게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성공에 대한 집착이다. 성공하기 위한 집착은 내가 살아가는 목적에서 나온다. 나는 앞으로 성공해서 우리 가족들과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살 것이고 주변에 내 재능을 나누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러한 목적을 토대로 나는 오늘 하루 가장 큰 동기부여를 받아 무의식과 의식 속에 품고 큰 열정을 불러일으켜 성공하기 위해 도전한다. 오늘 내게 직언과 조언을 해줄 사람들은 누구인가? 나는 나 스스로를 믿는다. 나는 내게 직언과 조언을 해줄 사람이다.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

여의도에 있는 세상의 모든 아침엘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맛집이면서 뷰 맛집으로 유명한 세상의 모든 아침은 예약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네이버에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오전 10시 오픈에 맞춰 창가좌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브런치 맛집의 명성에 걸맞게 각종 모임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만석은 아니었지만 예약은 필수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희는 브런치 세트 7만5천원을 골랐습니다. 여기에 시즈널 스프를 추가했습니다. 포테이토 스프였는데 고소하고 식전 입맛을 돋우는데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지만 그릇들이 참 예뻤습니다. 샐러드가 나왔과 맛을 봤는데 식재료가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먹어본 샐러드 중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샐러드였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할 때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 힘들었다. 그 동안.. 나는 매우 활발한 성격의 사람이다. 사회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은 성격이었다. 하지만 착한 사람, 긍정맨, 예스맨 같은 쪽으로 조금씨 치우치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었고 그것은 결국 중심을 잃고 기울어져버렸다. 정말 신기한 것은 내가 내 의견을 말할 때 극도의 긴장을 하게 되고 심장이 두근거려 말을 하는데 호흡이 가빠지는 현상이 비일비재해졌다. 한 문장을 뱉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남들의 눈치를 보게 되었고 그냥 웃기만 하는 의견 없는 예스맨에 불과했다. 이렇게 된 것은 남들로부터 상처 받기 싫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바뀌기로 마음을 먹었고 나 자신에 집..

《경 제》 ☞韓 임금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평균 대비 185시간↑...20여 년간 500시간 이상 감소...OECD 국가 중 감소 폭 가장 커...생산성 높이는 제도 개선 필요 여전 ☞팬데믹 후 경제규모 29% 반등한 나라…한국은 5.9%...OECD 국가 평균 5.1% 증가...회원국 대부분 경제규모 회복...아일랜드 28.7%로 최고치...韓 반등 폭 OECD 중위권…성장률 웃돌았던 美와 비교해도 약세韓 반등 폭 OECD 중위권…성장률 웃돌았던 美와 비교해도 약세...성장 반등 폭 가장 큰 국가는 아일랜드…日, 증가 폭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 ☞가맹점이 봉?… 본부 갑질 1위 ‘상품 강매’...2022 소상공인 ‘불공정’ 피해...점주 60% “불공정거래 당할때...본부가 원하는 대로 해줘” 응답..